오늘
자친들과 마구산 라이딩 하기 위해
앞 바퀴 분해하여 자동차에 싣고
에버랜드역 접선지에서 조립하려는데
어라 엑슬이 없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오전 외대임도 라이딩 포기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와 집앞 길바닥에
놓여있는 막대기 찾아 들고는
오후 마구산 라이딩 했습니다.
마구산은 역시 최고 싱글코스.
한적하던 입구 약사골에는 집들이 들어차고
많이도 변했고.
입구에서 매바위까지 무정차 업힐
아직까지는 가능하더군요 ㅎㅎ
도로에서 진을 다 빼버려서
봉두산은 생략했습니다.
그나저나 건망증이 나날이 심해져서
은근 걱정입니다.
휴대폰 손에 들고 주머니속 더듬이질
인터넷 검색어를 잊어버리기도 하고
암튼
회원님들 두뇌는 팽팽 잘 돌아가는 거쥬?
자친들과 마구산 라이딩 하기 위해
앞 바퀴 분해하여 자동차에 싣고
에버랜드역 접선지에서 조립하려는데
어라 엑슬이 없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오전 외대임도 라이딩 포기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와 집앞 길바닥에
놓여있는 막대기 찾아 들고는
오후 마구산 라이딩 했습니다.
마구산은 역시 최고 싱글코스.
한적하던 입구 약사골에는 집들이 들어차고
많이도 변했고.
입구에서 매바위까지 무정차 업힐
아직까지는 가능하더군요 ㅎㅎ
도로에서 진을 다 빼버려서
봉두산은 생략했습니다.
그나저나 건망증이 나날이 심해져서
은근 걱정입니다.
휴대폰 손에 들고 주머니속 더듬이질
인터넷 검색어를 잊어버리기도 하고
암튼
회원님들 두뇌는 팽팽 잘 돌아가는 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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