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트레일입니다. 자전거는 거의 안 다니는 것 같네요.
카메라를 중간에 켜서 잘리긴 했는데 초입에 보이는 저 편백숲을 지날 때는 살짝 외국 영상에서 보는 그런 느낌 납니다. ㅎㅎ
지도 보고 탈만하겠다 싶어서 가 본 길인데 올라가는 건 힘들지만 길이 예뻐서 좋네요.
오늘 탐사는 성공입니다. ㅎㅎㅎ
트레일 이름은 피톤치드 트레일로 결정했습니다. 편백이니까요 ㅎㅎ
처음 가보는 트레일입니다. 자전거는 거의 안 다니는 것 같네요.
카메라를 중간에 켜서 잘리긴 했는데 초입에 보이는 저 편백숲을 지날 때는 살짝 외국 영상에서 보는 그런 느낌 납니다. ㅎㅎ
지도 보고 탈만하겠다 싶어서 가 본 길인데 올라가는 건 힘들지만 길이 예뻐서 좋네요.
오늘 탐사는 성공입니다. ㅎㅎㅎ
트레일 이름은 피톤치드 트레일로 결정했습니다. 편백이니까요 ㅎㅎ
자전거 금지 현수막 안 붙게 최대한 조심하고 있긴 합니다.
동네 뒷산에 이런 트레일이 있는 부산은 나름 프리쪽에선 축복받은 동네인듯. 금정산도 그렇고. ^^
유튭에 보면 금정산 산신령급의 라이더들이 있더군요, 금정산은 셔틀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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