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는중인데 멍때리다..생각나서 왔습니다.
작년에 인터넷도 지루하고, 늙나 봅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관상용 자전거 20년째 인데, 중고지만 기변을 하고......그나저나 언제 29er 한번 타 볼런지...
아랫 동네 볼일 있어 갔다가 잠깐 타고 왔습니다.
초행이라 어리버리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이버지한테 쉬운길을 알려 달래서 갔는데..ㅠㅠ
그러고 보니 이분은 전기자전거네요..
전기 mtb가 많고 어르막에서 쏘리 하면서 웃으며 앞질러 가는데.....아직은 젊고 50 되면 저도 한대 내려도 되지 않을까요..
일 마치고 또 잠깐 달려보려 합니다..근데 혼자타서 심심합니다 ㅠㅠ
작년에 인터넷도 지루하고, 늙나 봅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관상용 자전거 20년째 인데, 중고지만 기변을 하고......그나저나 언제 29er 한번 타 볼런지...
아랫 동네 볼일 있어 갔다가 잠깐 타고 왔습니다.
초행이라 어리버리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이버지한테 쉬운길을 알려 달래서 갔는데..ㅠㅠ
그러고 보니 이분은 전기자전거네요..
전기 mtb가 많고 어르막에서 쏘리 하면서 웃으며 앞질러 가는데.....아직은 젊고 50 되면 저도 한대 내려도 되지 않을까요..
일 마치고 또 잠깐 달려보려 합니다..근데 혼자타서 심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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