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봄. 딴나라 어떤 성당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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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찌를 듯 한, 동백잎 하나 하나에 어떤 생각을 부여하려 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아는게 없었네
시간 지나고 어떤 의미를 엉뚱한
2015년 봄. 딴나라 어떤 성당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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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찌를 듯 한, 동백잎 하나 하나에 어떤 생각을 부여하려 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아는게 없었네
시간 지나고 어떤 의미를 엉뚱한
열심히 체력단련해서 내년이나 후년쯤엔 저도 조개 주우러 갈겁니다.^^
요실금은 자전거 많이 타면 나아진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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