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봄. 딴나라 어떤 성당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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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찌를 듯 한, 동백잎 하나 하나에 어떤 생각을 부여하려 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아는게 없었네
시간 지나고 어떤 의미를 엉뚱한
gozldgkssha ehRlfh...!!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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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체력단련해서 내년이나 후년쯤엔 저도 조개 주우러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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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이면 저는 미국에서. 시애틀을 출발하여 오레건. 아이다호.와이오밍.몬타나주를 거치며 혼자 야생으로 캠핑다니던 때군요.
텐트밖에서 킁킁거리던 그리즐리베어의 공포에 쉬야가 찔끔나오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Bikeholic님께
요실금은 자전거 많이 타면 나아진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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