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순환근무로...이번주는 목..금..이틀만 숙직을 하는 널널한 주 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싶지만..비도오고.....지난주에 주문한 드레일러 케이지, 휀다~ 체인링크, 등등이 배달은 됐는데 집에 사람이 없어서 우체국에서
보관중이라 찾으러 가야 하네요.
배드민턴 치고 돌아 오는길에 시장보고 찾아 오면 될것 같습니다. 근데 변속케이블도 갈아야 해서 변속기 세팅까지 다 해야 하는데 오늘안에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나사를 이리돌렸다..저리 돌렸다...유트브도 봐야 하고..할때마다 새로운거 보면 진짜 이 쪽으론.....공고 간다 할때 말려주신
부모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ㅋㅋ
액자 달면서 위치선정을 잘못해서 여분의 구멍이 많이 생겨 그것도 메꿔야 하고....저번에 자전거 캐리어에 달고 후진하다 핸들바로 시원하게 뚫은
구멍은 메꿨는데 이번엔 칠을 해야 해서....미루고 또 미룹니다......언제 다 끝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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