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왈바에서 노는건 좋은데..좀 마이 느립니다.
로그인도 느리고..게시판 로딩도 느리고..댓글 달고 클릭하면 6초 있다가 등록 됩니다. 그래서 다시 클릭했다가 같은 댓글 등록 된적도 많구요.
십자수님이 올리신 사진은 처음 몇장만 보이고 나머진..파일 이름만 나오구요.
사용 하는 와이파이는 느리니 그렇다 쳐도..핸드폰은 그래도 4g 로 90mbps 나오는데도 마찬 가지 입니다.
왈바가 살아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혹시 저만 그런거면 개선 방법이 있나 해서요~~~ ^^
월급 루팡 중인데...미친척 하고 회사 컴으로 인터넷 하고 있습니다. 추적을 하던지 말던지...이젠 배째라 입니다.
회사에서 쓸 크롬북을 하나 중고로 질러야 할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보거나 웹서핑이 전부라....
저도 호주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간혹 들어가는데 그리 느린 느낌은 없습니다.
동일한 해저케이블로 통신을 할텐데 왜 왈바만 차별할까요 ㅜㅜ
현재 왈바 서버의 건강상태는 아이러니하게도 한창때보다 더욱 완벽한 상태입니다.
저는 컴맹이라 이유는 모르겠습니다..ㅠㅠ 혹시나 해서 방금 vpn 을 이용해 왈바에 다시 접속 하니 빛의 속도 입니다!!
저는 인터넷은 없고, 옆 집 와이피 댕겨 사용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현상은...맥북도 7년 정도된 중고임에도...울 나라가 와이피 하나는...
와이파이 이름에 "뽀스님 잘 쓰세요" 라고하고 비번 안걸어놓으면 100% 왈바회원일틴디....
와이파이 공유하는거 아주 괜찮은것 같습니다.
인심 후하죠....속도도 빠르고...여긴 아직까지 adsl 이 있습니다. ㅡ.ㅡ 저는 지금 광랜이긴 한데...이것들이 가격별로 속도 제한을 걸어 놨습니다. 25, 50, 75 mbps 이렇게 말이죠...제가 젤 싼거 25 쓰는데 6만원 정도 합니다..ㅜㅜ 대신 핸드폰이 쌉니다. 2마넌에 통화 무제한, 한국으로 전화 무제한, 인터넷도 30gb 주구요~~
이녀석님들이 잘 도착했습니다. 잠시 산책라리딩 갓다가 오니 떡하니 현관에....
들어보니 묵직... 음 그거다~
페달은 아껴둘런지 새 자전거에 끼울런지? ㅎㅎㅎ 저만 쓰면 이거 저 죽을 때까지도 다 못습니다. ㅎㅎㅎ 여튼 잘 쓰겠습니다.
타임 클릿 필요하신 분 ~~!
방금 전에 동네 공원에서 득해온 따끈따끈한 헹운입니다. 사진으로라도 받아주세요.
무슨 말씀을요~~ ㅎㅎㅎ 근데 지퍼백이 한국에서와 같은 걸 쓰시네요. 이거 글로벌 브랜드인가?ㅎㅎ
튜브리스 무산된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