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프레임을 사용하게 되니 토크렌치를 안 쓸 수가 없네요.
소심해서 막 조이진 못하겠고 비싼 자전거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 토크렌치를 샀습니다.
거기다 딸깍 하면서 멈추는 토크렌치는 자전거 정비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왼쪽은 휴대도 가능하고 2-6nm 범위이고 오른쪽은 최근에 구입한 4-20nm 범위입니다. 둘 다 토픽입니다.
파크툴을 살까 했으나 비트까지 사면 20만원이 넘어가더군요.
토픽이 품질이 기본은 하는데다 먼저 산 것과 비트 호환도 되니까 좋네요. ㅎㅎ
이 날씨에 자전거 타니 더워 죽을 것 같네요. 모다가 도와주는데 왜 심박수도 비슷하고 힘든 것도 비슷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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