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빠링하고 컨디션이 너덜너덜한데 꾸역꾸역 끌고나와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바람 솔솔 부는게 멍때리기 좋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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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멍!
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여 왈바 도서관 어록에 등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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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왈바사전 어디가면 열람할 수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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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션~~ 함이 느껴 집니다...자전거는 일단 가지고 나가는게 장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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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님께
이 날은 그늘에 있으니 시원하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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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멍'
상큼, 새콤한 단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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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님께
동음이의어로 자멍: 자빠지고 멍때리기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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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을 보기만해도 그 느낌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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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balgub54님께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우당탕 다운힐도 좋고 강물 따라 설렁설렁 라이딩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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