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져지를 1200투어 축하 기념으로 제 방 벽에 걸어 두었는데 지난 번에 입고 라이딩한 후 다시 제자리로ᆢ 져지 아래에는 예전에 자전거생활 잡지 기자가 과천 승마장에서 구해서 선물로 저에게 준 찐 말발굽 편자^^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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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낮에는 박물관의 전시물처럼 가만히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밤에는 살아나와서 마구 잔차질하다가 다시 해뜨면 원래대로 얌전히 돌아가는... 말발굽님도 저거 입을땐 왠지 수퍼맨 슈트입고 왕년 날리던 시절 기분 아니십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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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소년님께ㅎㅎᆢ 옛날 왈바져지를 입을 생각을 하거해 준 해와소년님께 감사드려요^^ 당시의져지가 지긍도 맞더라구요^^ 투어는 다 끝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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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balgub54님께덕분에 무사히 끝냈습니다. 까먹기 전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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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한 져지를 저렇게 각잡아 붙혀놓는것도 대단한 기술이죠.
정말 슈퍼맨 져지 보관해놓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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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입은 후엔 핀으로꼽았던 곳에 그대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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