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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해놓고 주이동을 해서 이살 해야 했었는데 코로나 땀시 주경계가 막혀 집이 한 두어달 방치 되어 있었더랬습니다...
그사이에 화단 식물들 사이사이 잔디랑 잡초가 올라와서 처치가 곤난했드랬죠..뽑아도 뽑아도 답이 없어...어제 기어이 작업했습니다...뽑을건 다 뽑아버리고, 잡초매트 깔고..릴리필리를 심어 줬습니다. 그 위에 자갈로 덮었는데..1 큐빅미터 시켰는데 좀 많네요....남는건 옆마당에 깔아 버리고..
오늘은 라이딩을 잠깐 다녀 왔습니다. 가려고 했던 jumping ant 라는 트레일이 공사로 막혀서..다행?? 이었습니다..ㅋㅋㅋ 이름부터 살벌 하잖아요...
집에와서 동영상 인코딩하기 구차나서 올리지 말까 하다가...구글에 하청을 줄수 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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