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가리 아니고요. 적가리 아닙니다.
다음부터는 자전거로 가리입니다.
무더위에 땀흘려가면 목말라죽기 싫어서 약수터가서 물떠왔습니다.
15리터면 뭐 자전거 하나 무게인데.
산에서 이거 지고 내려오자니 힘들더만요.
자전거 트레일러 달아가지고 담부터는 자전거로 갈 생각입니다.
올라갈땐 빈통이어서 표정이 괜찮은데, 내려올때는 다운힐임에도 불구하고 안습입니다.
아침가리 아니고요. 적가리 아닙니다.
다음부터는 자전거로 가리입니다.
무더위에 땀흘려가면 목말라죽기 싫어서 약수터가서 물떠왔습니다.
15리터면 뭐 자전거 하나 무게인데.
산에서 이거 지고 내려오자니 힘들더만요.
자전거 트레일러 달아가지고 담부터는 자전거로 갈 생각입니다.
올라갈땐 빈통이어서 표정이 괜찮은데, 내려올때는 다운힐임에도 불구하고 안습입니다.
50대 아저씨가 셀카찍으며 어색하게 웃느라 나름 고생이 많았습니다.
안본 눈 삽니다 ㅋㅋ
ㅎㅎㅎ 좋구만요...
약수터 갈땐... 대신 동네 마실차나 따릉이 급으로~ ㅎㅎㅎ ~
므틉은 사치입니다~
전형적인 아재 셀카의 표본이군요. ㅎㅎ 친근합니다.
저도 아주 가끔 셀카를 찍어 보는데 매번 확인하면서 어우... 하면서 지웁니다. ㅎㅎ
저 뽀얀 피부는 막걸리빨 일거야.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