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앙증맞은 뒷태...ㅎㅎ
여기기 제가 자전거타는 공원안에 있는데 여긴 또 첨이네요..작긴한데 입장료는 엄슴니다~~
아 저 뒷모습 어쩔~~~~~
귀여워서 몸서리가 쳐집니다~~
근데 이 사진 너무너무 귀여워 미쳐버리겠는데요.....
만약에 아주 만에 하나라도 코알라가 뒷모습이 아닌 앞모습으로 찍혔다면 진정으로 겁나 동심파괴할뻔...
음,...나만 저질인가...나만 저질인가...
죄송합니다. 아무리 세팅을 바꾸고 해봐도 모바일에선 댓글에 첨부파일 창이 활성화가 안되더라구요.
ㅜㅜ
피씨버전으로 전환하고 올리니까 되던데요.
이 댓글 사진 전화기에서 올린 겁니다.
그 과정이 일단 귀찮으니깐요 ㅜㅜ
데이타도 좀 더 사용하게 되고.
오늘도 2시간동안 60여가지 조합으로 게시판 설정을 변경해보다가 실패하고 빡쳐서리
이 좋은 날에 뭐하고 있나 싶어서 타차고 나가서 이포 드라이브 다녀 왔습니다.
얼마나 빡치셨으면 차타고도 아니고 타차고 나가시다니...
제가 가끔은 얘처럼 하루 종일 자는 적도 있어요. 아침 먹고 10~12시 잠
점심 먹고 2~5시 잠. 6시에 저녁 먹고 TV 보다가 밤에 또 잠. 전에 비 몹시 오던 날. 무지 퍼잤다는 거.
어디 찾아보면 얘 궁둥이 만지려 시도하는 사진 있을텐데... ㅎㅎ
컥 0.9톤. 호주엔 소고기가 싸서?
아 또 호주엔 따릉이가 없구나.
서울 사는 따릉이맨 mtbiker님은 110인가? 찍고 따릉이로 지금은 80 언더. 날씬이가 되었다는...
이 친구도 무지 먹어요. 근데 먹는 거에 소비가 120%(제가 보기엔---어제도)
반면 저는 먹는 거에 소비를 60%만 하는데도 늘 그자리.
오늘 변화는 조금 있네요. 어제 나름 과식 좀 했다고 어제 아침 무게 61.8 오늘 아침 무게 62.3.
늘 65Kg 돼지가 되고픈... 물론 뱃살 말고 건강한 근육질로.
십자수님 단백질 많이 드세용 ㅎㅎㅎ... 그래도 체중 좀 돌아왔네요
오늘 저녁은
어제 캠핑에서 남겨온 등심이... 또 치맛살도 있는데 그건 내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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