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로수길 유린기 맛집 "하하 도시락" 반지층 b1
2. 가로수길 유린기 맛집 "하하 도시락" 반지층 b1
상현군 찾아보셔. 담엔 여기로...^^
압구정 수제 햄벅집이 다 이딴 식이면 앞으로 다시 먹을 일은 없을 거라는. 대빠 짜~! 콜라 없으면 못 먹을 정도.
40 년간 안 먹은 내 모친의 김장김치가 떠오르는. . .근데 맛은 있어서 조금은...맥도날드쓰는 양반. 써브웨이도 짜다고? 지금 무지무지 미안해 함(몸에게) 물 두 병 가져간거 다 마시고 또 마시는 중.
30분 후 2차로 간 하하식당은 맘에 듬. 일단 싸. 유부초밥은예술. 여긴 다시 가볼 곳으로 정함.
탄천-수서-대치동 삼성폰 AS-탄천-압구정EV-청담동 햄벅집 맛녀석들 나온 데 가려 했으나 지하라 자전거 보관이 애매.
다른 곳 찾아간 게 썬데이.
점심을 2차까지 먹고 근처 코즈믹바이시클 들러 조금 쉬다가
다시 한강. 올림픽 공원 근처 와우님 샵 들러 수십년 만에 인사하고 커피 마시고 바빠서 인사도 없이 탈출(나중에 또 놀러-)
성내천-개롱역~! 문정역 탄천-집
오늘 나들이 약 65키로.
오늘 저녁은 야탑역 들러 사온 만두 두 알로 땡치자.
자알 다니는 구먼
내 저번에 밥사달라는거 생 깠다고 연락도 안허구
자네야 봐도 이쁘지 아니헌게
상현이는 내 밥한끼 꼭 멕여야 허니 전화 함 주시고
짜수 는 올 새해 두쨋날 인가
하여튼 밥한끼 빛진거 있응게 올해 넘기지 말고
그때 빠진 발톱이 아직 반도 안자랐다.
상현이 글이네 미안
짜수헌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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