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ㅋ.. 올만에 메세지 찾아보다가.... 6년만에 연락이 되어서 답장을 주시네요...
흠... 트라이얼 한때 진짜 bmx를 넘어서 어반 넘어서.... 흠뻑 빠져있던 적이 있는데....
여자분인데... 날아 다니죠....
아니.. 너무 가볍게 타고 다니죠...
그래서 뭐 안부 인사하고 기술얘기야 뭐.... ㅎㅎ... 걍 그림으로 보는거구~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여전히 1년여 전까진 트라이얼 열심히 하시네요....
아흠흠... 나도 다시 트라이얼 하고 싶으다...ㅎㅎ....
근데... 에너지가 음쓰므느다~.... 무릎도 아픕니다....
걍~ 가까이에 선수 있으면 구경하면 좋겠는데...
대리만족할만한 선수가 이동넨 없네요...
뭐 신대방이야... 파크가 있으니... 어반.. bmx 트라이얼 다 모이는 장소였는데...
흠... 용인쪽엔 선수들이 음네여....흠....
심심할때 구경하기 좋은데....ㅋ... 누굴 봐야 시원 시원해질까 고민입니다...
직접 못해도 가까이서 구경만 해도 속이 풀리는디....
돈모아서 저 언니 나라 구경 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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