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둔지 뭔지 암튼 테풍 지나갔고요~
가을은 임도투어의 계절입니다.
느긋하고 우아하게 슬렁슬렁 페달질하다가
힘들면 쉬고 노가리가 땡기면 앉아서 노가리도 푸는 재미가 있는
바로 그런 계절이 왔습니다.
어쩌실랍니까.
잠깐뿐인 이 가을 그냥 보내실랍니까?
이런 가을 몇번 보내다보면 다 꼬부랑 할배 할망 됩니다.
누가 번개치실꺼야요!!!!
남부부터 북부까지 한번 쭈우욱 훑어보자구요!
물만둔지 뭔지 암튼 테풍 지나갔고요~
가을은 임도투어의 계절입니다.
느긋하고 우아하게 슬렁슬렁 페달질하다가
힘들면 쉬고 노가리가 땡기면 앉아서 노가리도 푸는 재미가 있는
바로 그런 계절이 왔습니다.
어쩌실랍니까.
잠깐뿐인 이 가을 그냥 보내실랍니까?
이런 가을 몇번 보내다보면 다 꼬부랑 할배 할망 됩니다.
누가 번개치실꺼야요!!!!
남부부터 북부까지 한번 쭈우욱 훑어보자구요!
뭐 어디든 철푸덕~!
이동네 벙개하면 오실 분이 있을지...
15키로 정도의 임도, 임도+싱글, 낙동강 자전거도로 등을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진샾 셔틀 타고 금정산도 가능한데 제가 길을 모릅니다. ㅎㅎ
문제는 대부분 수도권에 계시고 멀다는거...-_-
ㅎㅎㅎ 머리수만 되면... 관광버스 싣고 관광라이딩도 가능할텐데유... 다같이 맞는 날짜가 있으실지...
그렇게 하더라도
전 묶인 몸이라... 당일치기 오후 해지기전 복귀 코스 아니면 못간다는 ㅠ,ㅜ 조큼 슬픈 현실이...ㅠㅠ
수서 to 병천은... 자도+구라벨길로만 골라서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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