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이제 본격적으루다가 가을이 되었습니다.

Bikeholic2022.09.20 01:32조회 수 83댓글 9

    • 글자 크기


물만둔지 뭔지 암튼 테풍 지나갔고요~

 

가을은 임도투어의 계절입니다.

느긋하고 우아하게 슬렁슬렁 페달질하다가

힘들면 쉬고 노가리가 땡기면 앉아서 노가리도 푸는 재미가 있는

바로 그런 계절이 왔습니다.

 

어쩌실랍니까.

잠깐뿐인 이 가을 그냥 보내실랍니까?

 

이런 가을 몇번 보내다보면 다 꼬부랑 할배 할망 됩니다.

 

누가 번개치실꺼야요!!!!

 

남부부터 북부까지 한번 쭈우욱 훑어보자구요!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느낌 만으로 가을입니다^^ 샘개우물 자캠은 어떠신지? 더 추워지기 전에ᆢ캠핑장비 가지고 자전거로 와도 되고 차에다 자전거를 싣고 와서 자전거를 타도 되고ᆢ바로 자전거 도로 옆이니까요
  • 총수님의 독전말씀 감사합니다.
    용기가 불쑥불쑥 솟아납니다.
  • 뭐 어디든 철푸덕~!

  • 이동네 벙개하면 오실 분이 있을지...
    15키로 정도의 임도, 임도+싱글, 낙동강 자전거도로 등을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진샾 셔틀 타고 금정산도 가능한데 제가 길을 모릅니다. ㅎㅎ
    문제는 대부분 수도권에 계시고 멀다는거...-_-

  • 페달질님께

    ㅎㅎㅎ 머리수만 되면... 관광버스 싣고 관광라이딩도 가능할텐데유... 다같이 맞는 날짜가 있으실지...

     

    그렇게 하더라도 

    전 묶인 몸이라... 당일치기 오후 해지기전 복귀 코스 아니면 못간다는 ㅠ,ㅜ 조큼 슬픈 현실이...ㅠㅠ

  • 알흠다운 단풍사진 많이 올려 주십시오~~
  • 서울에서 홀릭님 자택 인근까지
    오프로드로 갈 수 있을지 궁리하다가...
    올해가 다 지날수도 있습니다...ㅎㅋㅋ
  • mtbiker님께

    수서 to 병천은... 자도+구라벨길로만 골라서 얼마든지 갈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