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퉁이님께 작업부탁을 받아서 뭐 이것저것 하던도중.
작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뜬금없이 왈바 박제 화면을 찾아서리 추억돋습니다.
화면 보는 순간 모두들 뭔가 기분이 짠~~하지 않으십니까~
산모퉁이님께 작업부탁을 받아서 뭐 이것저것 하던도중.
작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뜬금없이 왈바 박제 화면을 찾아서리 추억돋습니다.
화면 보는 순간 모두들 뭔가 기분이 짠~~하지 않으십니까~
국립공원 자전거 출입금지는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도난방지기...? 데프콘 울트라 아녔나유?? ㅎㅎ... 아... 새롭다... 추억지다...
그... 노트북 악세사리회사에서도 포기한 아이템 ㅠ as가 안되더라는...ㅋ
군대서... 유용하게 써먹었는데... 언놈이 자전거 건들기만 해도 110데시벨인가 130데시벨인가 꽥꽥되고...
창물으로 뭔일인가 한번씩 내려보다 경보끄러 내려가주고 ㅎㅎ....
왈바 팀차... 이거 이스타나 였나유?? 맞나유?? 흠... 긴가민가.... ㅎㅎ....
아마도 언젠가 강촌인가 유명산인가 갔다가 밤이라 잠실에서 한번 얻어타고 여의도쯤 가서 내린 추억이...ㅎ.ㅎ....
(승차감은~ 뭐~ 그냥 감사합니다였쥬~ ㅎㅎ... 근데 그차가 아니면... ㅎㄷㄷ.... 너 누구차 탄겨...ㅋㅋ.... 제 기억이 부디 맞기를)
그 이후 언젠가 홀릭님께 직접 김포공항에서 인스텝 트레일러 건네받은 추억도 있고... 그때 팀차... ? 이스타나 야그도... 했는데 맞겄쥬...
설마... 그 이스타나가... 홀릭님 아닌 다른분거 아니겄쥬...ㅎ.ㅎ..
추억돋는 화면에 기억소환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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