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퉁이님께 작업부탁을 받아서 뭐 이것저것 하던도중.
작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뜬금없이 왈바 박제 화면을 찾아서리 추억돋습니다.
화면 보는 순간 모두들 뭔가 기분이 짠~~하지 않으십니까~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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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자전거 출입금지는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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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난방지기...? 데프콘 울트라 아녔나유?? ㅎㅎ... 아... 새롭다... 추억지다...
그... 노트북 악세사리회사에서도 포기한 아이템 ㅠ as가 안되더라는...ㅋ
군대서... 유용하게 써먹었는데... 언놈이 자전거 건들기만 해도 110데시벨인가 130데시벨인가 꽥꽥되고...
창물으로 뭔일인가 한번씩 내려보다 경보끄러 내려가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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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팀차... 이거 이스타나 였나유?? 맞나유?? 흠... 긴가민가.... ㅎㅎ....
아마도 언젠가 강촌인가 유명산인가 갔다가 밤이라 잠실에서 한번 얻어타고 여의도쯤 가서 내린 추억이...ㅎ.ㅎ....
(승차감은~ 뭐~ 그냥 감사합니다였쥬~ ㅎㅎ... 근데 그차가 아니면... ㅎㄷㄷ.... 너 누구차 탄겨...ㅋㅋ.... 제 기억이 부디 맞기를)
그 이후 언젠가 홀릭님께 직접 김포공항에서 인스텝 트레일러 건네받은 추억도 있고... 그때 팀차... ? 이스타나 야그도... 했는데 맞겄쥬...
설마... 그 이스타나가... 홀릭님 아닌 다른분거 아니겄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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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pkiss님께
추억돋는 화면에 기억소환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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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그것도 두가지 씩이나... ㅎㅎ
추억이 새록 새록...^^...
참 인간에게 추억이란게 참 강력한 에너지원 같습니다
벌써 추억을 먹고살 나이인가 싶기도하고 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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