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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에 자주 오고 싶은데...

상민2022.09.28 20:44조회 수 87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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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만 너무 느려서..하다가 짜증나서 포기하는 일이 잦네요..ㅠㅠ 홀릭님은 죄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회사가 라인이 좀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댓글도 제대로 못 달고 그렁거 이해해 주세요~~ ㅎㅎ 

 

그나마 폰에선 앳지로 들어오니 좀 빠른데 컴은 답이 없습니다..ㅠㅠ 

 

호주는 계속 되는 봄비로 그나마 여름오기전에 좀 달려야 하는데 만만치 않네요..ㅡㅡ 

 

사진은 오늘 일 하다가 고갱님 아들래미가 가지고 노는데.ㅡ아직 저게 파네요..ㅎㅎ 

 

어릴때 옷에 구멍 많이 났는데 말이죠..ㅎㅎ

 

PXL_20220928_0148404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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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헉. 저거 어릴적에 총좀 쏴봤는디 ㅎㅎ 아직도 나오는군요.
  • Bikeholic님께
    상민글쓴이
    2022.9.28 22:10 댓글추천 0비추천 0
    호주가 좀 순수한 면이 있어 추억의 장난감이 많습니다 아직..ㅋㅋ
  • Bikeholic님께

    와아아아~ 화약총이닷~~ ㅎㅎ.... 리볼버 그것도 ㅋㅋ....

  • 이럴 때! 바로 스타링크를 다시는 겁니다 !  

  • JAESUNG님께
    상민글쓴이
    2022.9.28 22:10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싸던데요!!! ㅠㅠ
  • 저거는 다 쓴 탄피(?) 반대쪽에 끼워서 발사하는게 찐이죠.

  • 페달질님께
    상민글쓴이
    2022.9.28 22: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엌..첨 들어 봅니다..고수 시군요!!
  • 상민님께

    헐 진짜요? 다들 아실 줄 알았더니...

    저 동그란 화약 다 쓰고 나면 낱개로 잘라서 약실(?) 한 쪽에는 새 화약을 넣고 반대쪽에는 다 쓴 화약 껍질을 넣고 총을 쏘면 화약이 터지는 압력으로 화약 껍질이 튀어나갑니다.

  • 근데 애들 저런거 가지고 놀아도 괜찮나요?

    미국에서 놀이터에 흑인 아이가 장난감 총 들고 있는데 경찰이 앞뒤 안 보고 발포해 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 페달질님께
    상민글쓴이
    2022.9.28 22:12 댓글추천 0비추천 0
    호주는 다행이도, 수십년전에 총기 금지 시키고 싹 걷어 들여...총기사고가 빈번하진 않는데..그렇다고 아예 또 없진 않습니다. 대신에 여긴 비비탄 금지 입니다. 젤 블라스터도 제가 사는 퀸즐랜드만 허가 되고 나머진 전부 금지 입니다~~
  • 상민님께

    비비탄은 예쩐에도 무섭쥬~

     

    그... 피스톤~ 강화 시키고... 또~ 가스로... 전동으로... 뭐 무한 화력 강화... 게다가 플라스틱이 아닌 구슬까지 발사가능하게 개조....

     

    흉기로 변화하는 게 한 순간이죠

     

    심지어 새총~ 슬링~머시기인가요? 그것도 보면~ 진짜 파괴력 대단하던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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