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연휴때 자알못인 이웃과 함께 자전거길을 가다가....
자전거 도로가 페인 구간에서....
림의 일부가 찢겨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뭐 다행히 사람은 다치지 않았는데
좀 당황스럽고 경악스러운...ㅠㅠ 림이란 것이 찢겨 나간다는 것이 좀 ...
동행자는 림이 찢겨 나간줄도 모르고,,, 신갈- 서울대 병원 라딩 중 서울대 가서야 제가 바퀴가 이상해서 말하니
그제서야... 아까 뭔가 튕겼는데 공사 잔해물인줄 알았다고... 그래서 오는 길에 수거해보니 림이 찢겨나간 잔해물 ㅠㅠ
아우....우째...ㅠㅠ
복귀하는 길에 잔차포 샾 5군대 들렸으나.... 휠빌딩 하는 곳이 없음 ㅠㅠ
커걱 ㅠㅠ 그 옛날 장인들은 다 어디로 ㅠㅠ 에혀....
이걸 4130에 맞겨야 할판이네 bmx 타는 그곳은 ㅎㅎ 매번 그게 일이니....
네모선장님 함 뵈러가야하나....
au테크 지점에선 전기모터 휠셋 자체를 갈라는데... 돈이 뭐 2-30들면 (공임은 뭐 샾마다 상이 알아서 하라고 ㅠ)
새 잔차 사쥬 거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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