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로 강천섬 갔다가 바위드랍대가 있어서 내려와 보라고 했습니다 ㅎ..
밸런스바이크 탄지는 딱 일년 정도 됐는데 이제야 계단을 타더라구요.
강천섬에서 8 km 정도 쏘다니니깐 집에와서 잘~~잡니다 ㅎㅎ
둘째도 형 닮아서 자전거 좋아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태우고 봐야죠 ㅎㅎ
돌 즈음부터 방에서 타는 세바퀴 자전거 재미들이고, 18개월 정도 부터 저 샷건시트에 적응 시켜두었습니다. 이거로 아주 약한 싱글도 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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