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십자수님과 먹벙을 !

mtbiker2022.10.17 21:11조회 수 65댓글 6

  • 10
    • 글자 크기


 

20221017_113457.jpg

20221017_113505.jpg

20221017_120624.jpg

20221017_121600.jpg

20221017_151533.jpg

20221017_163615.jpg

20221017_170650.jpg

20221017_182839.jpg

20221017_170742_2.jpg

20221017_192742.jpg



  • 10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십자수님은 일요일 아침에도 동천동에서 목격되었는데, 분당으로 이사간후부터 잔차질 신나게 하시는듯.

    저에겐 전국에 국정원 수준의 정보원이 가득합니다 ㅋㅋ

     

    일요일과 옷이 다른건 인정인데 옷은 그렇다 쳐도 헬멧도 바꿔쓰십니꺄~

     

    하긴 제가 짧게나마 미금역 살때도 월매나 술을 쳐먹고 다녔는지, 걸어가다보면 내가 저기로 가고 있다고 술집 사장들끼리 통신을 나누더라는.

     

  • Bikeholic님께

    그런 홀릭님이 하얀마을로 다시 오신다면? ㅋㅋ

  • Bikeholic님께

    허거거~~~ 뭡니까? 어떻게? 그 날 고기리 가느라 야호캠핑 그 다리를 건너긴 했지만 야호캠핑까지는 안 갔는데? 그건 아닐테고?

    ㅎ총통님이 직접 봤나? 헬멧 색깔까지 아는 거 보면? 뭐지뭐지? 

     

    혹시 그럼 고리기 도로 업힐 때 길가 옆에 자전거 세워두고 급한 일 본 거도? ㅎㅎㅎ

    평소 죄 짓고 살진 않지만(뭐 지구에 발 대고 사는 자체가 죄이긴 하지만) 조심해야겠습니다. ^^

     

    뭐지? 거참~!

    참 홀릭님 은행 좋아하시우? 혹시 은행을 지나치게 많이 주워서 쪽지든 톡이든 주소 주시면 보내드리리다. 막걸리 안주엔 별로지만

    하루 몇 알씩 구워먹으면 심장이 좋아한다니...^^

     

    아~~ 질문: 헬멧은 나갈 때 잡히는 거 쓰고 나갑니다. 선반에 네 개. 평생 안 쓸거같은 헬멧(마빅)은 지난 주에 송현님 드렸고요.

    3년 전 드린 매트릭스를 아직도 우려먹고 계시더라는.(글루건 땜질을 해서는)

  • 십자수님께

    ㅎㅎㅎ 빵 밥 술... 다하셨네요... 

     

    홀릭님~ 몰래 잔차에 뭔가 달아 놓으셨나봐유 ㅎㅎ... 구신인가?? 

  • 십자수님께

    아이구 마음만 받겠습니다,

    작년에 얻어둔 은행도 냉동실에 그대로 있어요.

     

    다음에 은행털때는 같이 하시죠. 그 은행말고 Bank 요!

     

  • Bikeholic님께

    짜수님은 저랑 정 반대신거쥬...

     

    전 예전부터... 제가 있는 곳을 모르면... 제 지인이 아니다 할 정도로... 한 장소에 오래 있거나... 옮겨도 거기서 거기...

     

    그래서 전화의 필요성을 별로 못느꼈던.... 학생때도... 집-학교-도서관 정도... 뒤지면... 다 나오니... 술사장님들이 동선 알 수도 없죠 ㅎㅎ

     

    지금은 신갈동 황토노래방 지하에서... 서식중....인디... 역시... 뭐... 코로나 전 초기엔 손님이 문 발로 차고... 새벽 3시에 야~ 밥묵자 할 정도였으니까유

     

    암튼~ ㅎ.ㅎ.... 홀릭님의 레이다 망이... ㅎㅎ... 두렵습니다...ㅎㅎ... ak님하고 말발굽님만 다녀가셨는데... 홀릭님 손님 가장해서 놀러 오시는거 아니쥬??

     

    오시면... 2006 단종 직전 제킬이 반겨 주고 있을꺼여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280 희귀한 팝입니다....6 eyeinthesky7 2008.07.27 908
279 희동이님 반갑슴다. 짱아 2004.04.25 178
278 희망사항이죠....ㅋㅋㅋ 십자수 2003.10.21 225
277 희망을 다시 찾은 "라이딩 지도" 만들기. yhj3182 2003.12.17 511
276 희망을 심고 마음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3 웃는돌 2009.03.30 530
275 희망이 사라지는 순간이네요... 안타깝습니다. Only 2004.06.23 271
274 희망찬2004년! 불꽃처럼 타오르는 한해가 되세요. sangku 2003.12.29 219
273 희망퇴직이라...4 skpark711 2009.04.07 1124
272 희미하게나마... 제 아파트 동까지 보이네요...ㅋㅋ 십자수 2005.07.30 288
271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AstroBike 2004.09.11 462
270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6 목수 2007.08.05 986
269 희섭이 요 이쁜 녀석~~! 십자수 2005.06.13 586
268 희섭이 잘 했쓰`~ㅋㅋㅋ 십자수 2004.04.11 182
267 희소성 있는 번호판 판매합니다. 마니 2003.07.04 374
266 희소식 하나! can5005 2003.07.26 521
265 희소식! 양재천 썰매장 개장 and 스노우 라이딩 날초~ 2003.01.05 354
264 희소식이군요 ㅋㅋㅋ 원조초보맨 2004.05.07 288
263 희소식이네요^^ 서울발바리의 열매인가요.... MONANDOL 2004.03.08 253
262 희소식입니다... ........ 2000.10.27 203
261 희소한 물건이라네요.. ** 아이수 2004.11.17 422
첨부 (10)
20221017_113457.jpg
361.5KB / Download 0
20221017_113505.jpg
439.0KB / Download 0
20221017_120624.jpg
240.0KB / Download 0
20221017_121600.jpg
320.1KB / Download 0
20221017_151533.jpg
710.3KB / Download 0
20221017_163615.jpg
529.5KB / Download 0
20221017_170650.jpg
230.7KB / Download 0
20221017_182839.jpg
255.9KB / Download 0
20221017_170742_2.jpg
306.7KB / Download 0
20221017_192742.jpg
414.5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