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맑은 가을 하늘과 시골길

페달질2022.10.19 10:25조회 수 46댓글 8

    • 글자 크기


아래 영상 프리퀄입니다.ㅎㅎ 연결해서 보셔도 좋을 듯.

 

하루하루가 아까운 가을날인데 이번 주말은 출장이 잡혀서 짜증나네요. -_-

 

 

 

영상으로 찍어놓은 걸 돌려보면 항상 뭔가 실제보다 예쁘게 보이는 경향이 있네요.

축사에서 나는 똥냄새 같은 건 영상에 안 나오니 그런가봅니다. 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8
  • 지나가는 가을의 하루 하루...ㅋ~~

    떵 냄새...그 얘기에 웃고 갑니다.

  • 뽀스님께
    페달질글쓴이
    2022.10.19 19: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들 똥에 집중하시는 멋진 왈바입니다 ㅎㅎ

  • 축사 똥냄새도 나는데요? ㅎㅎㅎ

    가볍게 하이킹 기분으로 잔차질하기 참 좋은 동네 사십니다~

     

  • Bikeholic님께
    페달질글쓴이
    2022.10.19 19: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홀릭님 일단 바지 좀 살펴보셔야... ㅎㅎ

    이사할 집 찾을 때 자전거 타기 얼마나 좋은가가 2순위 쯤 되는 기준이었습니다.

  • 페달질님께

    아직 바지에 지릴 나이는 안됬어유 ㅋㅋ

    저도 이사올때 1순위로 주변의 임도를 봤습니다.

    결론은 아주 좋은 선택인걸로. 아는 사람 1도 없는 동네로 이사와서 혼자서 임도를 즐기는 즐거움이라도 있으니까요

     

  • 와 영상 품질 좋네요.
  • 탑돌이님께
    페달질글쓴이
    2022.10.20 0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실은 날씨가 좋은겁니다 ㅎㅎ

  • 싱그런 햇살 가을 냄새 잘 봤습니다. 똥내는 제 작은 방에서 더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9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