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출장 2박3일 다녀와서 집 도착이 2시
3시 30분에 자전거 타러 나가서 땀 뻘뻘 흘리며 280미터 오르고 왔습니다.
마눌님이 미쳤다네요. ㅎㅎ
주말 출장 2박3일 다녀와서 집 도착이 2시
3시 30분에 자전거 타러 나가서 땀 뻘뻘 흘리며 280미터 오르고 왔습니다.
마눌님이 미쳤다네요. ㅎㅎ
두번쨰 사진 자세 좋습니다!!
자덕의 자세 #2
차를 타면서도 자전거를 꿈꾸는 정신적 자덕입니다.
뭔가 해서 찾아봤습니다. 자전거 입문할 때 생각이 나는 영상이네요.
자전거는 달라졌어도 사람들은 비슷한 짓거리를 하면서 노네요 ㅎㅎ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ㅎㅎ
다시는 그럴일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에 늘씬한 하드테일을 보면....먼가..끌리...아니..안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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