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압사라니...
뉴키즈 언더블럭 이후 참사인듯 ㅠㅠ
에혀... 압사?? 거의 테러수준인데...ㅜㅜ 신경가스? 맞고 쓰러진 수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수 사상자가 ㅠㅠ
어지간해서 앞사람 쓰러지면 멈출텐데 에혀.... 안타까버요 ㅠㅠ
뭐지... 압사라니...
뉴키즈 언더블럭 이후 참사인듯 ㅠㅠ
에혀... 압사?? 거의 테러수준인데...ㅜㅜ 신경가스? 맞고 쓰러진 수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수 사상자가 ㅠㅠ
어지간해서 앞사람 쓰러지면 멈출텐데 에혀.... 안타까버요 ㅠㅠ
참....ㅠ.ㅠ.. 숫자가 장난 아닌 ㅠㅠ 에혀....ㅠㅠ
코로나때 자영업자 시위하러 갔었던 어찌보면 참....ㅠㅠ.....
차후에 도로 넓히고 재개발 할 거란 소문도 있고...벌써....
구급차 앞에서 춤추는 광경이 돌아다니던데 무슨 반응을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혹자는... 그것도 할로윈인줄 알았다나요 ㅠㅠ
그리고 5개 클럽 중 1개... 유명인 방문? 그게 누군지...ㅠ.ㅠ.....
그러게요... 클럽.. 암수교배 장소로나...ㅠ.ㅠ... 어릴때 농으로 바퀴벌레 몰린다고 가기도 하쥬... 전 안가쥬...
항상 저런대갈땐 퇴로...예상하고 가야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서바이벌의 기본이쥬..ㅠ.ㅠ.. 퇴로 없는 곳은 안가는게
이게 무슨 처음 있는 행사도 아니고 매년 경찰이 동선 통제했고 아무 일 없었죠.
지금 용산 쪽 경찰들은 누구 사설경호원으로 불려다니느라 시민의 안전을 지킬 인원이 없다고 하는 얘기가 설득력 있습니다.
막을 수 있는 사고였고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제도 경찰 200명은 있었다네요... 근데 단속목적이라... 통제 그런거 난 몰라.... 이게 조금 웃기죠...
사복 입었건... 정복 입었건...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일해야하는데... 200명은 어디서 뭘했을까요??
사고 덕분에 어디선가 마약빤 사람들은 단속 안받고
그저 생때 같은 젊은이들의 명복을 빌어 줄 뿐 입니다..ㅠㅠ
젊은이 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조의 를
경찰이 어쩌고 경호 인력이 어쩌고
근래에 10월의 마지막 주말에 이태원 에 가보지 않은 사람이나
하는 소리
걍 젊은 사람들이 많이 죽었구나
안타깝다.
명복을 빈다..
언론... 흠... 얘들이 좀 그래요... 뭐 터졌다하면... 이래저래 그래...ㅠ.ㅠ...
그렇다고 답을 찾아주는 것도 아니고 ㅠㅠ... 정치판들도... 마찬가지고...ㅠㅠ...
안전의식... 평소 질서의식과 함께 중요하죠... 비상시 서바이벌에 대한 것들도 마찬가지고
퇴로가 없는 참 안타까운 상황 ㅠㅠ 어찌보면 가지 말았어야 하는게 답이죠 ㅠㅠ
근데 지하상가나 고층건물 역시 뭐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사실상 답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ㅠㅠ 서럽지만 복불복 인생 ㅠㅠ
영화보러 가서도 첨 가는 장소... 건물이면 솔직히 어떤 긴급 상황에 답이 없을것 같다는 ㅠㅠ
안전...이나 질서라는게 참 쉬운 듯 어렵습니다. (언론애서 소방방제 교수들이 하는 말도 원론적인 것들뿐 답이 없죠 ㅠ 뭐 재발 방지 역시 거의 불가능할듯하고 ㅠ)
결국은 개인들이 알아서 조심하는 수 밖에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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