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이 벙개가 불가하다 하시니 ㅎㅎ
저는 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일 때문에 한 3주 못 가니 가고싶더라구요.
추울 줄 알았더니 춥지도 않고 땅도 보송보송 한 것이 좋네요.
걍 매일 자전거 타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일하기 싫어요. ㅎㅎ
맨날 똑같은 영상인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ㅎㅎㅎ
(5초 쯤 단축했습니다)
여기도 곧 폐장입니다.
내년에도 열면 좋겠네요. 집 가까운 곳에 파크가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
에덴벨리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라 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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