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네요.
반바지에 여름 저지 입고 자전거 도로 한바퀴 도는데 땀 뻘뻘 흘렸습니다.
어쨋거나 비온 뒤 맑은 하늘과 반짝거리는 나무들이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초여름이네요.
반바지에 여름 저지 입고 자전거 도로 한바퀴 도는데 땀 뻘뻘 흘렸습니다.
어쨋거나 비온 뒤 맑은 하늘과 반짝거리는 나무들이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음...빤스차림은 좀 심했나? 반바지까지만 입고 웃통까고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총통니임 참으소소~~~~오~~
요즘 날씨에 반바지 입으면.... 노숙자인줄 알아유 ㅎㅎ....
아흑~ 여긴 완전 어둡고 쓸쓸하고 그런 낙엽도 다 떨어지는 그런 분위기인데.
부럽잖아요.
저같으면 저런 동네 살면 빤쓰만 입고 잔차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