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뭔 11월 중순 날씨가...

페달질2022.11.13 14:51조회 수 59댓글 7

  • 2
    • 글자 크기


초여름이네요.

반바지에 여름 저지 입고 자전거 도로 한바퀴 도는데 땀 뻘뻘 흘렸습니다.

 

어쨋거나 비온 뒤 맑은 하늘과 반짝거리는 나무들이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20221113_103639.jpg

20221113_101644.jpg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아흑~ 여긴 완전 어둡고 쓸쓸하고 그런 낙엽도 다 떨어지는 그런 분위기인데.

    부럽잖아요.

     

    저같으면 저런 동네 살면 빤쓰만 입고 잔차탑니다!!!

     

  • 음...빤스차림은 좀 심했나? 반바지까지만 입고 웃통까고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 Bikeholic님께

    총통니임 참으소소~~~~오~~

     

    요즘 날씨에 반바지 입으면.... 노숙자인줄 알아유 ㅎㅎ....

  • Bikeholic님께
    페달질글쓴이
    2022.11.14 07: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뒤에 오는 분 생각도 해야...
  • ㅎㅎㅎ 윗지방은 추워유... 비온뒤라 긍가봐유...

    땀나믄 마르는동안... 조큼... 동태까진 아녀도 사람기다리다 ㅎㅎㅎ 노숙자가 따로 없었시유 춥고 배고프고 ㅎ
  • rampkiss님께
    페달질글쓴이
    2022.11.14 07:3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게요. 날씨앱 보니 여기만 따뜻한거더군요.
  • 역시 따땃한 남쪽 나라네요..그래도 11월인데..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6
188079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78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77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76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5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4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3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2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1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0 힝.... bbong 2004.08.16 410
188069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68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7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6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5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4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63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2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1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2)
20221113_103639.jpg
514.1KB / Download 0
20221113_101644.jpg
398.6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