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네요.
반바지에 여름 저지 입고 자전거 도로 한바퀴 도는데 땀 뻘뻘 흘렸습니다.
어쨋거나 비온 뒤 맑은 하늘과 반짝거리는 나무들이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댓글 7
-
아흑~ 여긴 완전 어둡고 쓸쓸하고 그런 낙엽도 다 떨어지는 그런 분위기인데.
부럽잖아요.
저같으면 저런 동네 살면 빤쓰만 입고 잔차탑니다!!!
-
음...빤스차림은 좀 심했나? 반바지까지만 입고 웃통까고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
Bikeholic님께
총통니임 참으소소~~~~오~~
요즘 날씨에 반바지 입으면.... 노숙자인줄 알아유 ㅎㅎ....
-
Bikeholic님께제 뒤에 오는 분 생각도 해야...
-
ㅎㅎㅎ 윗지방은 추워유... 비온뒤라 긍가봐유...
땀나믄 마르는동안... 조큼... 동태까진 아녀도 사람기다리다 ㅎㅎㅎ 노숙자가 따로 없었시유 춥고 배고프고 ㅎ -
rampkiss님께그러게요. 날씨앱 보니 여기만 따뜻한거더군요.
-
역시 따땃한 남쪽 나라네요..그래도 11월인데..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732 |
| 187876 | 히히히..어제 차에서 너무 재미났어요.. | ........ | 2001.02.22 | 248 |
| 187875 | 히히히... | shortiflm | 2004.08.07 | 180 |
| 187874 | 히히..... | 에이쒸원 | 2003.07.14 | 309 |
| 187873 | 히히.... 저도 첨엔 컵라면 두껑 말아서~~ | ryougy | 2003.06.21 | 292 |
| 187872 | 히히. 번개올렸습니다! | ........ | 2001.07.28 | 251 |
| 187871 | 히히! 글쎄요.. | 지방간 | 2004.03.27 | 197 |
| 187870 | 히히 제 이름 도 언급해 주셔서 기쁩니다. | hansap | 2004.06.10 | 338 |
| 187869 | 히히 울와이프.... | 에이쒸원 | 2003.05.28 | 390 |
| 187868 | 히히 바이크존 풀세트 아템 갖추고...ㅡ.ㅡ;; | hiyama | 2002.11.26 | 579 |
| 187867 | 히히 끌푸님 반가워용.. | ........ | 2001.07.06 | 162 |
| 187866 | 히히 그 고가다리... | 에이쒸원 | 2003.05.23 | 379 |
| 187865 | 히히 | 왕따라이더 | 2005.07.23 | 284 |
| 187864 | 히히 | ........ | 2001.06.21 | 166 |
| 187863 | 히히 | 왕따라이더 | 2005.07.26 | 214 |
| 187862 | 히죽, 왈봐 회원님들을 믿으니까요.... | ........ | 2002.08.31 | 265 |
| 187861 | 히잉~~~~뻘건거 읍따니깐욥.. | ........ | 2001.12.23 | 179 |
| 187860 | 히익~~~! 올리브님까지...고마워유.. | ........ | 2001.08.23 | 150 |
| 187859 | 히익~~~ 필름통, 주사기... | ........ | 2001.09.14 | 191 |
| 187858 | 히익~~~ 웬 십자순?ㅎㅎㅎ | ........ | 2001.11.09 | 268 |
| 187857 | 히익~~~ 오셨군요..헤헤~ | ........ | 2001.08.15 | 198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