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용으로 막쓰는 기타 브릿지에 크랙이 나서 수리 전문 샵에 가져갔더니 수리비 20ㅡ30만원을 요구.
신품가 28만원인데
이건 뭐.
순간 접착제로 크랙부분을 떼웠더니
이틀째 이상없이 사용중입니다.
기타 6현에 걸리는 장력이 60ㅡ80키로 라는데 언젠간 다시 크랙 나겠지만 일단은...
또 크랙나면 브린지를 교체하려고 합니다.
브릿지 9천원에
목재용 아교 등등 어찌어찌 되겠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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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배보다 배꼽이네유... 수리비란 놈이... 무시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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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뭐든 다이가 답인가봅니다 ㅎㅎ...^^... 다이다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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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pkiss님께맞아요.
거기에 다잇소요. -
저는 악기는 정말 소질이 없어서 악기 잘 다루는 분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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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질님께잘 다루지 못합니다.
기타가 어려운 편이라 10년은 해야 힌다더군요.
너도 나도 하는 섹소폰 싫어서 기타잡았는데 색소폰에 투자 했다면 준프로 수준은 되었을 듯요.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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