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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자전거 정비 받침대 거치대 바퀴 휠 허브 스탠드

rampkiss2022.11.16 01:33조회 수 8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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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쓸만할까유??

 

뭐... 허브스탠드...겸 타이어로라 있음 걍 거기다 올려놓고 하거나...

 

옷걸이나 이쑤시게 라이터 신공으로 조금 거들면 될텐디...

 

ㅎㅎ... 저런거 보니 걍... 싼맛에 하나 지르고픈....

 

 

근데... 뭐... 전문장비랑 다르긴 마이 다르쥬...

 

일단... 돌렸을때... 골무가 그냥... 사람이 봐야 하는 것과....

 

게이지에... 딱 수치로...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거랑...

 

 

뭐 그리 어려운 기술도 아닌데... 스프링 하나 넣고 바늘하나 넣으면 되는데...

 

그거 하나 안들고 팔까... 픕... 

 

그거 달렸음 살까 고민도 했을텐데...ㅎㅎ....

 

 

더 웃긴건 당근에서... 새제품보다 비싸게 팔더라는....ㅍㅎㅎㅎ....

 

그래서 덤으로 뭐 안주냐 물으니...

 

 

스포크 렌치 싸니까 그냥 사라더라고요.... ㅎㅎ...

 

뭐 사실 사면 그냥 덤으로 주는데... 그걸 또 사라니...

 

 

아흐흑... 당근 눈탱이 족들 어케 안되나...ㅠ.ㅠ..

 

밨쎌~ 눈탱족 이상으로 당근 눈탱이족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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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rampkiss글쓴이
    2022.11.16 0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흑... 바쎌 눈탱이는 두어번 맞았었는디...

     

    자전거 년식 모르면... 걍... 봉사라.... 그냥 눈탱이가 아니라... 머리를 통째로 내놔야 하더라는....ㅎㅎ

     

    2006년인가... 트라이얼 붐 일었을때.... 구형 엘파마가 더 이쁘고 하얗고... 화살처럼 얍실해서.... 80인가 올려논거... 65인가 업어왔는데,.,,

     

    업어오다.... 체인 끊어져 오지게 퍼져서.... 쩌어기.... 강북 최북단에서부터 신대방까지 밤새도록 발로 굴러 타고 왔다는...

     

    그나마 당시에 킥보드 타던 가다가 있어서.... 킥으로... 2-30여 키로를 끌바가 아닌.... 킥 바이크로.... 이동한 아픔이...

     

    낮이었음 얼마나 쪽팔렸을까... 밤이니까... 걍... 킥바 했지....

     

    샀는데... 웃긴게.... 당시.... 60-80이면... 에코 나 엘파마 신형 새걸로 샀다는... 근데 왜,,,, 흔걸.... 사서...

     

    더 웃긴건 거기다 이타입 드레일러 달아서.... 브렉도 BB7인가 9인가 달아서.... 일반 xc 만들어서 타다가.... 

     

    20인가에 방출했다는.... 픕... 삽질의.... 역사가.... 아픔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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