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IND / Gabriel Wibmer - YouTube
흠... 너무 자유롭게 타서... 흠....
와우....
bmx에나 달려 있는 프리코스터 허브는 많이 봤는데....
페그도 달고...
자이로는 어니지만 와이어 길게해서 핸드롣 휘리릭 돌리고...
아흐흑..
나도 자유롭고 싶다....^^....
내가 자유로웠던 때가 언제지....
있기나 했나 싶기도 하고....
그나마 자유를 만끽한건....
아무 생각없이 산에 올라 그냥 우다다 하고 내려올때 뿐......
그렇다고 빠를 필요도 없고... 멋질 필요도 없고... 그냥 나만의 자유....^^.....
그게 진정한 프리스타일~ 바이크~ ^^ ~
생활차로 묵리 임도 타는 것도 어찌보면...~ 프리 스타일~ ^^....ㅎㅎ...
PS : 에혀ㅠ 그나저나 자전거 가게 앞에 세워둔거....
전기차도 못찾고 있고...
세워둔 그냥 생활차는 밟혀서 ㅠ 펴도 제대로 굴러가질 않네요...
그렇다고... 가게에 숨겨둔?? 묻어둔...?? 자전거 꺼내긴 번잡하고.....(장식용이 된지 15년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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