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시작은 했는데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 골조는 금손을 납치해서 했는데 마무리는 똥손 혼자 해야 해서 말이죠.. ㅋㅋ
작은 패티오가 있는데 비바람 불거나 하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다. 벌레도 많이 밤에도 뭐 나가서 있을수도 없고 해서 막아 보려구요.
문 하나 달고 나머진 방충망 이랑 울타리용 나무로 막을 예정 입니다.
평상은 싱글 사이즈로 2개 만들어 붙여서 쓸 생각인데 하나가 가로 100 X 240 이라 너무 큰가 싶습니다.
프레임을 싼거한다고 저걸 샀는데 기름 먹이려면 저 물감을 다 벗겨내야 하네요..페인트 칠 하려니 안 이뻐서요..
처남이 곧 방문 하는데 좀 부려 먹어야 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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