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시카고 할아버지댁 근처 샵에서 산
cnc 마니또 700c샥 4개 중 2개는 오늘 찾았습니당...ㅎㅋㅋ
17평에 아무렇게나 쌓아놓다 보니
뭐가 어딨는지 당췌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연말이라 정리를 해보려고 했는데 난감합니다.
1997 시카고 할아버지댁 근처 샵에서 산
cnc 마니또 700c샥 4개 중 2개는 오늘 찾았습니당...ㅎㅋㅋ
17평에 아무렇게나 쌓아놓다 보니
뭐가 어딨는지 당췌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연말이라 정리를 해보려고 했는데 난감합니다.
난 여기에 더 시선이 간다오!
ㅋㅋㅋ 책이네유 인문학적 소양이....ㅎㅎㅎ..^^..
역시나 두목이십니다~ 총통~ 나으리 ^^... 근데 먼 내용이쥬??
와,, 스피너지 아제 못지 않게 ㅋㅋ
골동품 수집가였네요 ㅎㅎ..
브이나 캔티 쓰는 샥이라니...ㅎ.ㅎ...
지금이야 맘먹으면... 3D 프린터로 우째해서 만드는 세상이니 만들수야 있겠지만...
그 시절 갬성이라면~ 그래도~ 그때 그제품이...ㅋㅋ...
혹시 쿠카 브렉 레버는 짱박아둔거 없시유 ㅎㅎ... 전... xtr레버보다 못가져본 쿠카 레버가.... 눈에 아른거린다는
아제라니.,.,....
나보다 더 늙었으면서!!!!!!!!
ㅎㅎㅎ 에이~~ 긍가유... 맘은 17인디유...ㅎㅎ... 민증까까유 ㅎㅎ..까까유... 까까유...ㅎㅎ..
ㅌㅋㅋㅋㅋ 전 걍 쿠카... 가져보고 싶었는데 사라져서 못가져본 쿠카.... 쿠카 쿠카!!
ㅎㅎㅎ 그래도 쿠카는... 레버감은.... xtr 아비드보다 좋고 가볍고...ㅎㅎ... 다만... 그 느낌이 지금봐도 그대로일지는..ㅎㅎ...
그냥 꿈에~ 로망으로만 ^^ ㅎㅎㅎ ,,,, 살아 있는 현역차 만나면 몰라도 ^^
ㅎㅎㅎ...그래도 쿠카 꽂혔던 1인...ㅎㅎ.... 내가 넘 갖고 싶어 하닌... 바이크인 코리아 실장인가 하는 분이 걍 타고 튀라고 했던 ㅋㅋ....
양심상 못튐...ㅎ.ㅎ..... 걍 텼어야 하는디...ㅎ.ㅎ.... 뭐 타고 가도 뭐라할 사람은 아닌디.... 며칠 타다가 갖다주면 언젠가 사가겠지 하는 심산 ㅎㅎ...
마이 당해 봄...ㅎ.ㅎ.....
그땐 헝그리라... 라키마운틴 앨티튜드 정도에... 엘라스토머 샥만 껴 있어도... 산에서 날아다니던 시절...ㅎㅎ....
매그21 샥... 쥬디도 필요 없음... 매그만 되도... 땡큐 하고... xtr 이고 뭐고 다 잡던 시절인디... 라누티...급이나 김희선바이크 삼천도 아니고 500짜리로..ㅎㅎ
얼라이트 500으로 신월산 일대....에서... 못잡는 차 없이 잡고 다녔던 전설이었는데... 참...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군대서 잠시 군복 입고 나와서... 전투복 입구... 주구 장장 서부랠리고 뭐고... 다 날아 다닌 1인,..)
난 쿼드라 5썻었음..
매그 21은 나중에 96년인던가?98년이던가....기억도 잘 안나네.....
내손에 스쳐 지나가고...
에어가 하도 잘 빠져서...
감은 좋은디....
나중에 비슷하게 느껴본게...
RST XMO 100미리에서 느껴봤음....
캬... 쿼드라5 레알 파이브면.... 이게 순정에 달려나온거면... 정상품이고...
업글하고 남은거 파는거 샀으면 눈탱이 제품이었는디..ㅎㅎ.... 대치동 모샵에서... 쿼드라21도 아니고 5를 20만원 달래서...ㅋ....
걍... 라누티는 스프링... 충격 배가 장치로 달고 다녔던....ㅎㅎ... 스템도 어헤드 아니고 해서 선택의 여지조차 없었음...ㅎㅎ...
암튼 쿼드리5를 알고 있는 고수를 만나다니...ㅋㅋ.... 이건 영광인건지... 아님... 왠지 모를 비기를 들켜버린 느낌....??....
그때 드림차가.... 지티 RTS-2 요게 160정도 했는데.... 그렇게 갖고 싶었던.... 뭐 1도 아니고 2인데...ㅎㅎ...
그리고 당시에... 캐나다인인가 미국인인가.... 지티 백우즈... 65만원짜리 잔차에... 뒷드만 xt끼고.. 우면산을 날아다닌 전설의 라이더가 하나 있었음...
내려가다보면.... 푹 패어사 성인 허리정도 나오는 구덩이도 옆으로 안돌아가고... 걍 직진.... 캬... 므찌다...
난 스킬다윈 모르니... 걍.... 직진으로 슈퍼맨으로 떨어지고... 그자는... 멋지게... 앞뒤바쿠 안정적 착지...ㅎㅎ....
그거 보던 티타늄... 아제들 아니 할배들...ㅋ... 개쫄았던... 원래 그런덴 풀샥 딴힐 포스 같은 거로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ㅎㅎ...
저나 그친구가 걍 직진하니까.... (전 따라가다 모르고 직진한거고 ㅎㅎ... 알았으면 속도 줄여 사고 났겄쥬) 사람들 눈돌아갔던 추억이 있네요
미국인 학원강사인가 있었음...
앞샥 하나 달랑...
싯포 이빠이~~~~데쓰네....
오히 기억하시눈군요... 던칸님 말고... 캐나다인인가... 있었어요... 날아댕기는 외쿡인... (던칸님은 날진 못했음 ㅎㅎ 열심히 타긴 했쥬...)
지티 백우즈... 그거 순정... 아직도 있으려나 몰겠네요...ㅋㅋ...
트리플 트라이앵글 차체중 제일 저렴한 놈이었는데... 나중에 트라이얼 하는 친구들이 막타기 좋아서 작은 사이즈 사서 타기도 했고...
아마 젤 하위 급에 쿼드라21이 아니라 쿼드라5가 달려 나온게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더 기억나고... 압구정 모샵에서 65만원에 팔았더랬죠 ㅎㅎ
각 나라별 수입상들의 입맛에 맞게 주문해간거라..
순정이라는거는 의미가 없습니다...
구하는거는 지금도 박스채로 구할수가 있어요...
ㅎㅎㅎ 아녀유... 그때... 그냥... 뭐랄까... 오더상 주문이라기보다... 걍... 대충... 지들이 카탈로그 만든거 그대로 들여온거쥬....
한국스펙 따로 맹그러 수출입할 정도의 물량 나온느 시기도 아녔어라... 90년대 초중까진유
그래서... 그대로 가져 들온거... 생돈 들여... 업글 시키고 남은 저급 부품=은 부품대로 처리하고...ㅎㅎ....
첼로가 그랬고.... 또 누구였다.... 거의다 그랬어요...
지금 김희선 바이크 얼라500 타고 산에 가면... 그때도... 이런거로 산못타 하던 사람들이 대다수였는데...ㅎㅎ...
데오레도 아니고... 알투스... 그 보다도 하급이었으니.... 아마 요즘도 그거 타고 가면... 생활차? 아님... 유사산악이라 위험하다고 ㅋㅋ....할 사람들 많을듯...
전...걍... 무시하고... 떼려 잡아줌... 업힐...다운힐 구분 없이 ㅎㅎ.... 가끔 버텀아웃도 몇번 쳐주고... 겨우 65미리 샥으로.... 120-140미리 샥들 꺽어서 기좀 죽여 주고...ㅎㅎ.....
사실... 산악자전거는 다 필요 없고... 간댕이.... 스킬.... 스킬의 90퍼는 간댕이 10프로는 그것도 깡다구....엔진...ㅎㅎ.... 안쉬고 밟으면 똥차도 XTR 잡음 ㅎㅎ
즤 동네 쪽에 은근히 작은 규모의 개인박물관이 몇몇 있어서 아들램 델고 가본적 있습니다.. 한번은 개설 동기를 여쭤보니 집이랑 창고에 수집품이 너무 많아 정리한 김에 그랬다고 ㅎ... ㅎ... 공익이 가개 근처에 몇몇 있거든요. 한번 차려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700c 맞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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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로 모으는게..
700c 물건들입니다...
ㅎㅎㅎ 700이 모아서 완차 만들게유 ㅎㅎ...
오호호호 그렇게 깊은 뜻이.... ㅎㅎㅎ 스피너진 as안되유?? ㅎㅎㅎ
캬.... 셀프... as ㅎㅎㅎ 달인이신디유....ㅎㅎ...
지구가 멸망해도 스피너지는 있다!! 거의 이 수준인거쥬??
스피너지 날개 크렉가믄 하나 줘봐유...ㅎㅎ.... 버리지 마시구.... 하나 가게다 폼으로다 걸어놓게...
신종 종교~~ 스피너지교... 교주 에이케이~ ^^ ~ 이르케 써서 걸어 드릴께유
스피너지 보호할 쇼바가 필요합니다...
ㅎㅎㅎ 쇼바는 뭘로 초이스?? 기준이 몬가유??
스피너지만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활이니...ㅋ
ㅋㅋㅋ 300 몬스터로 가셔야쥬 ㅎㅎ...므찌게...
700c 스피너지여유~~~
ㅋㅋㅋ 몬스터만큼 튼실한넘이 어딨나유... 몬스터 다욧... 다이어트버전... 음나유...ㅎㅎ....
어딘가 있을듯한디...^^.... 암튼~ 이쁘고 튼튼한 넘으로... 흠... 샥자체가 카본 아니면 취급 안하실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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