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하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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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좋아하는 커피 종류까지 딱 맞춰 전해온 커피를 들고..
마음 콩닥거리며 커피를 내립니다.
가베한잔 뜨뜻하게 말아드시고~ 2023년 활기차게 달리십셔~
아리차 맛이 예전만 못하더이다.
못 먹으니 찔러나 보는 겨
저울에 올려 물온도 재가면서.....
내는 그리 몬 한다.
걍 감으로 내리지
기분에 따라 컨디션따라 실수도 하고
그때그때 조금씩 다른 커피 맛
그것이 인간적 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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