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이 신발 로 한20 여년 먹고 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어보고 사는것이 답 입니다.
동일 회사 제품도 디자인에 따라 치수가 다르게 먹힙니다.
인종에 따라 발모양이 다르고
같은 한국인 인데도 발모양 이 천차만별이며
사람에 따라 크다 작다 의 기준이 다릅니다.
같은 사람에게 같은 기술자가 같은 골(last) 에
신발 만들어 주어도 가죽의 질에 따라 크다 작다 하는게
신발입니다.
왠만하면 신어보고
안맞으면 가차없이 반품 하시는게 좋습니다.
전글에도 언급 했듯이
꼭 실물 영접하고 돈 지불 해야되는 것이 있습니다.
뽀 뭐시깽이
44 싸이즈 주문 해 달랬더니
46 주문 해놓고는
다시는 그딴 심부름 안한다고...
4하고 6 도 구별 못하면서 나 보고 ㅔㅣ.[[;=ㅐㅔ.]ㅕㅘ
좌우지당간
실물영접 하고 돈 지불 해야 후회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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