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게을러져 이제는 골동품이 되어버린 내 애마의 먼지를 닦아낸 지난주부터 잔차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온통 로드나 이바이크 일색으로 변해버린 세월을 한숨지는데...
새내기 시절 눈팅했었던 왈바가 이리 다시 살아났 있다니 ...
참으로 반갑습니다
한참을 게을러져 이제는 골동품이 되어버린 내 애마의 먼지를 닦아낸 지난주부터 잔차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온통 로드나 이바이크 일색으로 변해버린 세월을 한숨지는데...
새내기 시절 눈팅했었던 왈바가 이리 다시 살아났 있다니 ...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벌써 25년을 훌쩍 넘었으니 세월을 실감합니다~
전역 후 왈바가입...흑흑...지금은 40대 중반을 넘겼죠...ㅠ.ㅠ
조금만 더 있음 5짜의 신비를 느낄 수 있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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