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2023.04.18 17:46조회 수 7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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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휴가 거의 끝날쯤 겨우 완성 했네요.

공간 지각능력이 딸려 한참을 헤매긴 했는데...ㅋㅋㅋ

페인트 까지 하고 나니 우째 봐줄만은 합니다. 완성하고 혼자 고기도 궈 먹고...

그러곤 더워서 거의 사용 안하고 이제 슬슬 사용해 봐야죠~~ 전에 질러논 불멍 화로도 테스트 아직 못 했거든요.

PXL_20230219_055758072.NIGHT.jpg

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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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돌이
2023.4.18 21: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똥손니라 당치 않아요.
가히 마이다스의 손이라 할만 힙니다.
탑돌이님께

상민글쓴이
2023.4.19 06: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사진으로 보면 디테일이 안 보이기 때문에 속이기 딱 좋습니다!! ㅎㅎ
Bikeholic
2023.4.19 02: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 손이 똥손이면
제 손은 그냥 똥입니다.
질 만드셨구만유~
Bikeholic님께

상민글쓴이
2023.4.19 06:5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떻게 얼마나 걸려 만들었냐가 문제죠...ㅋㅋㅋ ㅠㅠ 아무튼 이젠 더ㅜ이상 만들건 없습니다. 올해는 푸릇푸릇하고 빽빽한 잔디 만들기가 주요 프로젝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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