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iant mcr

ak40002023.06.28 23:25조회 수 111댓글 2

  • 3
    • 글자 크기


Description

Before Giant developed into the mega-brand it is today, they were mostly known as reliable subcontractors who built bikes for others. But with all the know-how of making a bicycle in-house, they started to explore new territories and launched some models under their own name.

This in-house development coincidently coincided with the introduction of carbon fibre into cycling. Designers saw the huge potential to create frame shapes previously impossible with metal. Carbon enabled greater freedom for designers to produce aerodynamically superior frames that reduced drag and increased the speed a cyclist could ride. Giant actually became the first bicycle manufacturer to apply computer-aided design to the production of carbon road bikes.

The Giant MCR was designed by Mike Burrows and came onto the market in 1997. The frame is a full carbon fibre monocoque. The cabling is all internally routed and it sports an aero seat post. This monocoque design has a particularly small rear triangle; the tighter chainstay-seatstay configuration is inherently stiffer than a more conventional frame design providing more responsive cornering and improved acceleration. Our Giant MCR1 is appropriately equipped with Shimano Dura-Ace parts and a carbon Zipp 3000 wheelset.

This revolutionary design was only in production for two years as some UCI boffins decided that cycling should be a sport of athletes, not machines, banning it from the professional peloton. Making this bicycle particularly rare.

Condition

Used. The bicycle is in good condition. The frame has no cracks, no dents and is not bent. All parts have been checked and are working fine. The bicycle went through a full checkup at workshop! All parts were disassembled, cleaned and re-assembled again. The frame was checked for structural integrity and a the carbon fibre has been repaired at the rear dropout. You can expect the bicycle in fantastic riding condition and ready to go for your vintage bike ride.

Size Information

Size (Center-Top) 55 cm

Top Tube 57 cm

Head Tube 14 cm

Standover cm

Details

Brand Giant

Rear Derailleur Shimano Dura Ace 7700

Front Derailleur Shimano Dura Ace 7700

Shifters Shimano

Brakes Universal AER

Brake Levers Dia Compe

Headset YST Corp HP233

Crankset Shimano Dura Ace 7700 175mm 53/39

Freewheel/Cassette 12/18 7speed Maillard

Bottom Bracket Shimano Dura Ace 7700

Seatpost Giant EXT Pro

Seat Selle Italia Flite

Hubs Zipp 3000

Rims Zipp 3000 Carbon Tri-Spoke

Tires Vittoria Crono Evo CS Tubular

Stem ITM Dual

Stembar ITM Dual 35cm

Chain YBN

설명

Giant가 오늘날의 메가 브랜드로 발전하기 전에 그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전거를 만드는 신뢰할 수 있는 하청업체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내에서 자전거를 만드는 모든 노하우를 가지고 그들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이름으로 몇 가지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 자체 개발은 자전거에 탄소 섬유를 도입한 것과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이전에 금속으로는 불가능했던 프레임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보았습니다. Carbon은 설계자들이 항력을 줄이고 사이클리스트가 탈 수 있는 속도를 높이는 공기역학적으로 우수한 프레임을 생산할 수 있는 더 큰 자유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Giant는 실제로 컴퓨터 지원 설계를 탄소 도로 자전거 생산에 적용한 최초의 자전거 제조업체가 되었습니다.

Giant MCR은 Mike Burrows가 설계했으며 1997년에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프레임은 전체 탄소 섬유 모노코크입니다. 케이블 연결은 모두 내부적으로 라우팅되며 에어로 시트 포스트를 자랑합니다. 이 모노코크 디자인은 특히 후면 삼각형이 작습니다. 타이트한 체인스테이-시트스테이 구성은 기존의 프레임 디자인보다 본질적으로 더 단단하여 코너링 반응성과 가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Giant MCR1에는 Shimano Dura-Ace 부품과 카본 Zipp 3000 휠셋이 적절하게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혁신적인 디자인은 일부 UCI 보핀이 사이클링이 기계가 아닌 운동선수의 스포츠여야 한다고 결정하고 전문 펠로톤에서 금지하면서 2년 동안만 생산되었습니다. 이 자전거를 특히 희귀하게 만듭니다.

상태

사용된. 자전거 상태가 양호합니다. 프레임에 균열, 찌그러짐, 휘어짐이 없습니다. 모든 부품이 점검되었으며 잘 작동합니다. 자전거는 작업장에서 전체 점검을 받았습니다! 모든 부품을 분해하고 청소하고 다시 조립했습니다. 프레임의 구조적 무결성을 확인했으며 후면 드롭아웃에서 탄소 섬유를 수리했습니다. 환상적인 주행 상태의 자전거를 기대할 수 있으며 빈티지 자전거를 탈 준비가 되었습니다.

크기 정보

크기(중앙 상단) 55cm

탑튜브 57cm

헤드 튜브 14cm

스탠드오버 cm

세부

브랜드 자이언트

뒷 변속기 Shimano Dura Ace 7700

앞변속기 시마노 듀라에이스 7700

쉬프터 시마노

브레이크 범용 AER

브레이크 레버 Dia Compe

헤드셋 YST Corp HP233

크랭크셋 Shimano Dura Ace 7700 175mm 53/39

프리휠/카세트 12/18 7단 메일라드

바텀 브래킷 Shimano Dura Ace 7700

시트포스트 자이언트 EXT 프로

좌석 Selle Italia Flite

허브 ZIP 3000

림 Zipp 3000 카본 트라이스포크

타이어 Vittoria Crono Evo CS 튜블러

스템 ITM 듀얼

스템바 ITM 듀얼 35cm

111.jpg

222.jpg

333.jpg



  • 3
    • 글자 크기
푸른 나무와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by 페달질) 잔도공 (by 탑돌이)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93
183 활쏘기 꿈나무가 되고 싶었으나....8 Bikeholic 2023.05.31 64
182 ㅋ 낚린이의 꿈 낚시가서 문어 잡을래...2 rampkiss 2023.06.01 42
181 진심으로 부러운 유튜브 채널5 페달질 2023.06.01 101
180 효도 관광차 온 미국은 여전히 맑음12 Bikeholic 2023.06.04 111
179 현재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3 상민 2023.06.05 58
178 잉여인간의 하루6 탑돌이 2023.06.07 71
177 숨은 맛집을 발견 했습니다....6 상민 2023.06.10 88
176 낙뢰..? 천둥 번개 산에서 치면 어케 살아 남아야하쥬??7 rampkiss 2023.06.11 95
175 전기세가 올라야 되는 이유24 탑돌이 2023.06.15 209
174 처음 경험해본 찐 미국 부자집6 Bikeholic 2023.06.16 164
173 어제 폭포 좀 보고 왔습니다.5 Bikeholic 2023.06.19 72
172 그러고보니 EXO 수트를 하나 질렀습니다.4 JAESUNG 2023.06.19 97
171 26인치 휠셋판매합니다.. QR방식 달려오빠 2023.06.20 132
170 2004년 2월15일 황병산(대관령) 후기 기억을 찾아요1 똥글뱅이 2023.06.22 55
169 실시간 산꼭대기3 페달질 2023.06.23 63
168 시즌 마감을 앞두고 열심히 페달질2 페달질 2023.06.23 58
167 푸른 나무와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11 페달질 2023.06.25 73
giant mcr2 ak4000 2023.06.28 111
165 잔도공5 탑돌이 2023.06.29 64
164 제2경부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느낀 일말의 휴머니즘5 Bikeholic 2023.07.01 95
첨부 (3)
111.jpg
188.4KB / Download 0
222.jpg
204.6KB / Download 0
333.jpg
167.9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