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겸 운동겸 저 아래 총통님 자극받아 활과 화살을 구입했어요. 초보자용인데도 시위당기기가 쉽지 않아요.
판매자가 뇌물이라고 뭘 보냈는데
용도를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취미겸 운동겸 저 아래 총통님 자극받아 활과 화살을 구입했어요. 초보자용인데도 시위당기기가 쉽지 않아요.
판매자가 뇌물이라고 뭘 보냈는데
용도를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시위를 당길때 손가락 안아프게 해주는거죠.
저 핀을 이용해서 활시위에 끼우는겁니다..
근데 활쏠만한 장소가 고기리 근처에 있을까요?
아 탑돌이님, 며칠전 몇달만에 점심떄쯤 분당 올라갔는데 연락드리려 봤더니 탑돌이님 연락처가 없더라구요. ㅜㅜ
010-이천번에-8287로 연락처 하나만 토스해주시와요~
수원 화성에 활터 있지 않습니까? 쇠뇌나 한번 만들어보고는 싶은데 저런거로 개조하면 되겠군요 ....
오잉 저걸 저렇게 만드는 군요..좋네요...보통 리커브는 매듭을 만들거나 핀 같은걸 플라이어로 놀러서 만드는데 간편해 보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