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아내는 머리하고 저는 시내 산책을 잠깐 했습니다. 비온뒤라 하늘이 청명하네요~ 오늘은 고갱님 요청에 따라 바나나빵을 구웠습니다. 신선한 바나나를 데코로 올렸는데 모양이 거시기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