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아내는 머리하고 저는 시내 산책을 잠깐 했습니다. 비온뒤라 하늘이 청명하네요~
오늘은 고갱님 요청에 따라 바나나빵을 구웠습니다. 신선한 바나나를 데코로 올렸는데 모양이 거시기 하네요..ㅋㅋ
어젠 아내는 머리하고 저는 시내 산책을 잠깐 했습니다. 비온뒤라 하늘이 청명하네요~
오늘은 고갱님 요청에 따라 바나나빵을 구웠습니다. 신선한 바나나를 데코로 올렸는데 모양이 거시기 하네요..ㅋㅋ
오~ 저 쳥명한 하늘을 보라.
외국만 나가면 저런 청명한 날씨와 맑은공기 그리고 커다란 야생의 자연...그게 제일 부럽더군요.
와... 환경... 이건 참...부럽습니다
다른건 몰라도..자연환경은..인정 입니다...ㅎㅎ 그래도 한국처럼 단풍도 화려하지 않고해서 좀 심심합니다~~
화창하네요. 현재 한국은 앞으로 한 달은 더 우중충할 예정입니다.
그러고보니 제 프로필 사진이 제가 만든 빵과 버터입니다. 버터는 무려 스램에서 나온 겁니다. ㅎㅎ
저도 빵 굽는거 좋아해서 자주 굽습니다. 반죽 들어가면 빵 되어 나오는거 재밌죠.
버터는 SRAM 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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