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과연 클로버인가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활을 쏘다 갑자기 땅을 봤는데 그렇게 보기 힘들다는 네잎 클로바와 바로 그옆에 다섯잎 클로버가 있는겁니다.
보자 마자 눈에 딱!
곱게 지갑에 짱박아 놓고 엊그제 복권을 한번 사봤습니다.
로또를 1년에 몇번은 사보는데 ㅎㅎ 부질없는거 알면서도 왜 그러는지 제 자신이 이해가 잘 안가기는 합니다만...
꽝이네요.
안맞아도 정말 더럽게 안맞은걸로 봐서는
얘들은 행운의 상징 클로버가 아닌가 봅니다.
당첨되면 이것저것 할거 다 정리해놨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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