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캐리어 당근했는데
오늘 그 4분의 1값에 올라온게 있네요.
물론 금방 팔렸지만 ㅎㅎ
어제 캐리어 당근했는데
오늘 그 4분의 1값에 올라온게 있네요.
물론 금방 팔렸지만 ㅎㅎ
욕심은 버리는것이...
수십년전 헤어진 애인을 떠올려보시면, 아 내가 그짝이 아니었구나 하고 금새 현실인식 되실겁니다 ㅎㅎㅎ
후방 캐리어 적정가는?? 2만원??... 네지는 무료 분양,....ㅎ.ㅎ.. 잠복하면 무붇도 ...근데... 줄서기 바쁩니다
대부분 일반인들이 걍 근교 나들이때 쓰려고 돈십만원 안쪽으로 샀다가 대방출... 많더라고요,...
그래도 각잡고... 번호판보조까지 해서 2만원에 나왔는데도,... 안팔리더라고요..ㅋ... 그거 집어 올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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