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별거 아니지만.....
똥꼬 철학으로... 무게 중심을 바람이 빗겨 가게만 만들어 주고 돋단배나 요트처럼 타면....
영천~ 포항 언덕빼기... 노페달로 업힐...(물론 타력 주행 개념이긴 함 ^^) 아마 94년쯤 케텔 후속 하이텔 바쿠둘에서 부산갈때
여러명이 해본?? ㅎㅎ...^^....
이걸 응용해서
한때.... 트러스트 구조로... 자전거 프램이 틸팅 되게 만들어서 무게 중심을 바람이 비켜가게 만드는 구조나 시스템 만들려고....
한참 삽질 마이 했는데...ㅎㅎㅎ.... 뭐 요즘이야 센서나 계산?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이게 마치... 레이싱카~ 뒷 날개라 부르는... 스포일러 윙~ 요넘이 좌우로 틸팅되면서 접지력 높혀 주는 것과 비슷한 이치지만.... 조금 다른...)
당시엔 그냥... 아날로그적 느낌으로.... 차체를 요리 조리 기울여서 사람과 차체 합한 무게 중심 피해서~ 바람이 통과하게 연습했던 1인......
근데 웃기는게 이게 안해본 사람들은 안된다고 안된다고....끝까지 우기는데.,...
해본 사람은 ㅎㅎ... 이게 무슨 말인이 알겁니다 ^^
암튼... 자전거 도로에서 힘안들이고 잘 타는 법은
신호등 컨트롤~ 하고~ 바람 타기 였습니다. 철티비로 로드 따라 잡기? 따라 가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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