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에서 밥사준대서 나가려다
오랜만에 자전거로 갈까.... ㅋ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세시에 비온다해서 한 삼십분 기다려 봄
안오니 나가야지 타고서
네이년 두시간 반...ㅠ
뭐 나 한시간 ~반 자신있게 나서서
분당지나 모란쯤 비내리기 시작 ㅠ
조끔 이쯤이야
근데 다음 다리에서 새끼손톱만한ㅈ빗방울이ㅠ
비옷 음따 흐미 셨다 가지 ㅠ 안멈추니 사람들 출발 합니다
나도 출발 더 굵어 집니다 ㅠㅈ아 눈따거 ㅠ
가다 서다 눈물닦고 ㅠ 거의 세시간 걸려서 도착 ㅠ
비님이 밉다요 ㅠ ㅠ
올땐 걍 잠궈두고 전철 복귀 중 ㅠ 헥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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