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라쳇 렌치 샀는데... 세번만에... 이가 나가서... 헌돌더라는 ㅠㅠ
뭐 오천원... 흠... 어찌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그들의 입으로 스스로 천원의 소중함이라 하면서... 이렇게 통수를 ㅠㅠ
이본에도 역시... 낚시용 다용도 커터(집게?) 이넘도... 참 유용하게 썼는데,,,,
쓰다가 한쪽 암이 부러짐..ㅠ.ㅠ... 그냥 안쪽에 날만 사용가능....
어제 아니 오늘... 이걸로 기어 케이블 길이좀 줄이려고 커팅하는데,,,,
음... 첨엔... 케이블 끝자락 엔드캡을 두동강내더라는... 캬... 부서져도 이용도로 쓰면 되겠거니...
커...걱... 두번만에.... 그냥 와이어가 터지고 맙니다 ㅠㅠ 에효....
언젠가 케이블따위는 뺀찌로도 용령껏 자르면 자른다고,,.ㅠ.ㅠ...
아구 힘이 줄어든건지 ..ㅠ.ㅠ.. 예전엔 전기 공사용 커터로 그냥 잘라 쓰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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