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산에 올라가보니 며칠전과 확연히 다른 낙엽으로 인해 가을을 실감합니다.
저 낙엽밑에 있는 수많은 나무뿌리와 돌뿌리들 ㅎㅎ
가을은 싱글코스를 타기에 정말 짜릿짜릿한 스릴을 안겨주는 계절입니다.
수없이 쳐박기 좋은 가을 싱글.
겨울이 되면 심술궂은 이 낙엽길을 엄청 그리워할것이 분명하니 쳐박더라도 추운 겨울보다 이 가을이 더 좋습니다.
젠장. 왜 작년보다 올해는 더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인가!
오늘 낮에 산에 올라가보니 며칠전과 확연히 다른 낙엽으로 인해 가을을 실감합니다.
저 낙엽밑에 있는 수많은 나무뿌리와 돌뿌리들 ㅎㅎ
가을은 싱글코스를 타기에 정말 짜릿짜릿한 스릴을 안겨주는 계절입니다.
수없이 쳐박기 좋은 가을 싱글.
겨울이 되면 심술궂은 이 낙엽길을 엄청 그리워할것이 분명하니 쳐박더라도 추운 겨울보다 이 가을이 더 좋습니다.
젠장. 왜 작년보다 올해는 더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인가!
탑돌이님 앞에서 감히 어찌 제가 제 시간이 더 빠르다 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저도 그 느낌을 따라가고 있을 뿐입니다.
어머 이 오빠봐. 그럼 경기도 왔음 천안 지나갔을텐데 신고를 안하고 지나갔다구요?
이러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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