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리산입니다.
해는 구름에 가렸지만
습도 기온 노면상태가 완벽한 조건.
사족하나
흐리다는 한자는 흐릴담 曇
태양日 아래 구름雲
한자는 참 오묘합니다.
상상력 폭발하는유치원생들이 장난남아 만들 글자 같아요. 많은 한자가 말이죠.
어제 수리산입니다.
해는 구름에 가렸지만
습도 기온 노면상태가 완벽한 조건.
사족하나
흐리다는 한자는 흐릴담 曇
태양日 아래 구름雲
한자는 참 오묘합니다.
상상력 폭발하는유치원생들이 장난남아 만들 글자 같아요. 많은 한자가 말이죠.
경기 서부권 사는 사람들에게는 수리산은 축복의 산이라고 할 수 있죠.
한자관련하여서는 학력고사 한자4문항을 모두 찍은 저로서는 유구무언입니다. ㅜㅜ
두어달 만에 수리산을 보니 반갑습니다.
지난 이십여년간 수백번을 라이딩하면서
인생의 청춘시절을 함께 한 산입니다.
고마운 산
복 받은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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